"리브레 플래닛 (Libre Planet)" 후기

저는 이번 주말에 보스턴에서 열렸던 "리브레 플래닛 (Libre Planet)"에 참가하였습니다. 제가 참여한 목적은 프리덤 박스의 홍보였습니다. 저는 사람들에게 프리덤 박스가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알리기 시작하였고, 후에 복도에서 만난 사람들은 프리덤 박스에 대해 엄청난 관심을 보였습니다. 예상한대로, FSF (Free Software Foundation) 관계자들은 너무나 좋은 아이디어들을 다수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어떻게 프리덤 박스 프로젝트를 시작해야 할 것인지 뿐만 아니라, 이와 같은 스코프 (scope)를 가지고 있는 프리덤 박스 프로젝트를 실제로 어떻게 조직해야 하는지에 대한 아이디어들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많은 수의 사람들이 이 프로젝트와 관련된 자원봉사를 하는 것에 관심을 보였습니다. 저는 조만간 이러한 분들을 IRC와 이메일 토론 (email discussion)에서 뵙고 싶습니다. 특히, 롭 사보이 (Rob Savoy), 는 프리덤 박스의 개발과 관련하여 저희 모두에게 무엇인가를 가르쳐 줄 수 있는 뛰어난 인재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저는 프리덤 박스 파운데이션을 위해 텔레컨퍼런스를 할 수 있는 시설들을 확보하는데 약간의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IRC도 아주 훌륭합니다. 그러나, 저희는 여러 곳에서 시행할 수 있는 그룹 음성 통화 (group voice calls) 를 필요로 할 것입니다. 저는, 필요할 때 전화 통화를 녹음하여 기록을 할 수 있도록 해주는 아이템의 개발을, 제가 "해야할 일"의 목록에 추가하였습니다.

저는 몇몇의 경험이 풍부한 프리 소프트웨어의 전문가들과 집중적으로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그들은 야심찬 프로젝트들을 실행시켜서 이름을 알린 하드코어 해커들이었습니다. 저는 그들 중 몇명에게, 저희의 프리덤 박스 프로젝트가 그들이 자신들의 에너지를 투입해야 할 프로젝트라는 것에 동의하게 만들었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조만간 그들 중 몇 분이 저희와 같이 활동을 하시는 것을 여러분은 보시게 될 것입니다.

저는 오랜 기간 동안 그녀가 속한 커뮤니티를 발전시킨 경험이 있는 한 여성분을 초대했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그녀가 하는 일이 너무 많기 때문에, 저희는 나중에 그녀를 다시 만날 계획입니다.

저는 프리덤 박스와 유사한 속성을 지닌 거대 프로젝트였던 "OLPC" 혹은 "OpenMoko"에 참여하였던 사람들과도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저는 그와 같은 거대 프로젝트들이 실행되는 동안, 잘된 점들과 잘못된 점들에 관한 흥미있는 그리고 솔직한 이야기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몇몇 의견들을 전달할 가치가 충분히 있는 의견들이었습니다. 그 의견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메시 네트워킹"을 실현시키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제가 만나본 그 어떤 사람도 메시 네트워킹에 정통한 사람을 알지 못하였습니다. 저는 조만간 메시 네트워킹과 관련하여 저명한 사람들을 모두 모아서 토론을 가질 예정입니다. 이 토론을 통해 저희는, 저희가 협력을 통해 가장 유망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가능성이 있는지를 알아볼 것입니다.

마이클 스톤 (Michael Stone)은 헤일마이어의 교리문답 (Heilmeyer's Catechism) <"http://www.cs.umbc.edu/~finin/home/heilmeyerCatechism.html"> 을 강조하였습니다. 그 교리문답은 유익한 것이었습니다.

이와 같이 훌륭한 컨퍼런스를 개최한 FSF (Free Software Foundation)의 매트 리 (Matt Lee)에게 정말 감사드립니다. 또한 저를 도와주시고 도시를 구경시켜주신 뎁 니콜슨 (Deb Nicholson)에게 감사드립니다. 그녀는 프리덤 박스 프로젝트에 어떻게 하면 더 많은 사람들을 참여시킬 수 있는지에 대해 좋은 아이디어들을 많이 가지고 있었습니다.